그리고, 원작은 애니메이션과 달라 중학생이 된 쫑아가 존재합니다.

영웅이가 없는 중학생 생활이 시작합니다.

그러나 나는, 너무나 큰 쇼크를 받게 되었습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일생일지도 모릅니다.

마츠오카 류이치 소년이라고 말하는 소년이 쫑아에게 한 눈 반하고 말아 버립

니다.

거기까지는 별로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쫑아에게 류이치는 몇번이나 어택(사랑고백)합니다.

쫑아는 드디어, 류이치의 일방적인 페이스에 말러 버립니다.

쫑아에 있어 류이치는 영웅이가 없어져 있던 마음의 공백을 묻는 존재였는가

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어느 새 쫑아는 류이치를 좋아하게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영웅이는 잊은 것이 아닙니다.

때가 지나는가에 따라, 류이치의 일만을 생각하게 됩니다.

쫑아와 영웅이의 사이에 성립해 온 사랑을 일관 해 응원해 온

나에 있어, 매우 슬프고 매우 쇼크였습니다...ㅠ_ㅠ

라고 하는 것도, 쫑아와 영웅이와의 사이에는 성립한 사랑이라는 것은,

확실히 부부애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존재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그것은 나 뿐만이 아니고 많은 시청자에 있어, 영원 불멸이어 좋으

면 바라지 않고는 있을 수 없게 되는 것 같은 사랑이었습니다.

그것이 큰 위기를 맞이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시청자는, 영웅이와의 훌륭한 사랑을 보는 것에 만족하고 있었

습니다.

영원 불멸이어 좋으면 바라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 같은 사랑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 이 작품의 훌륭함이였습니다.

그러므로, 특히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던 사람에 있어, 이 두 명의 사랑이 망가

져 버려, 열매도 뚜껑도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현실이라는 것은, 생각했던대로에 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

원작자는, 심한 처사를 하는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굳이, 쫑아와 영웅이의 류이치의 사랑에 위기를 줍니다.

이것은, 애니메이션 쫑아는사춘기를 쭉 봐 온 사람에 있어, 봐 있을 수 없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제삼차 세계대전의 발발적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애니메이션에서는, 초등학생으로 세워 두었으므로 뒷 일은 모르지

않습니다만…)

(다만, 원작으로부터 읽어 온 사람은 또 다른 기분을 가질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류이치 팬이었다면, 사고 방식도 다르겠지요. )

현실이 생각했던대로에 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쫑아에게 있어 여기까지 영

웅이의 전출이었지만,

나에 있어 쫑아와 영웅이의 사이에 균열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원작

의 매력을 든다면, 확실히 그것입니다.

쫑아는, 중학교 2학년이 되어, 류이치로 하는 뜨거운 커플로 되어 갑니다.

쫑아와 류이치가 소속하는 테니스부의 여름 합숙때의 사건입니다.
교내 방송이 흐름.

「나의 그녀는 쫑아입니다」

이것이, 류이치의 목소리였습니다.

이것으로, 공인 커플이라고 하는 느낌이 됩니다.

그렇지만, 그런 때에, 무서운 일이 일어나 버립니다.

미국으로부터 영웅이가 돌아옵니다.

그리고, 쫑아와 같은 클래스에 들어갑니다.

한층 더 놀란 일에, 좌석을 바꾸는 것에서는 쫑아의의 근처에….

초등학생 시대의 시초는, 그곳은 동경의 장소였지요.

쫑아의 기분은, 크게 흔들립니다.

그런 때, 류이치의 말은,「옛날의 남자가 나온 정도로 그러면, 비비없는거야」

였습니다.

쫑아는 영웅이에게「함께 돌아가자」라고 말해져도,

「미안, 클럽이 있어…」라고 거절할 뿐이었습니다.

클럽에 가면, 류이치은「그렇게 말하면, 최근 클럽 게으름 피우지 않는다.

그러고 보니, 쫑아, 나를 만나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말해져 버렸다.

영웅이는, 변함 없이 쫑아를 계속 믿고 그리고,

쫑아는은, 벌써 류이치로 하는 학교안에 널리 알려진 커플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태로 쫑아는, 영웅이에게도 류이치에게도 이것을, 이야기할 수가 있

지 않고, 삼각 관계에 쫑아는 계속 괴로워합니다...ㅠ_ㅠ

이 괴로움은, 너무나 리얼하게 전해져 왔습니다.

자신까지도, 흡사 삼각 관계에 괴로워해 있는 것과 같게, 가슴이 답답하게 심장

이 강하게 압박받았습니다. 매우, 괴로왔지요.

그 후, 드디어 그 일이, 영웅이에 게발각되는 날이 오므로 했다.

어떻게 바라는 것입니까?

발렌타인데이의 전의 일입니다.

쫑아는, 류이치으로 향해, 울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초콜렛 들 수 없다」「누구에게도 들 수 없는거야…. 한사람에 돌아오고 싶은

거야」

그것에 대해 류이치은,「그런데도 나는 쫑아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 자리를 우연히, 영웅이는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웅이는, 화나기는 커녕, 슬픈 얼굴도 하지 않고, 쫑아에게 상냥한 말

을 걸어 줍니다.

결국, 쫑아는 한사람이 되기로 결의했습니다.

쫑아는은, 정말 정직한 소녀였다.. 그것이 불쌍한 근거로, 마음 맞아 버립니다만… 　

이별을 고하는 쫑아를 향해「그런데도 나는 쫑아를 좋아한다」라고 말한 류이

치는, 죽을수록 매웠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중에도, 류이치는 쫑아에게 대해서, 차거운 얼굴 등 하지 않고, 상

냥하게 접합니다.

영웅이의 접하는 방법도 그렇습니다.

그런 만큼 쫑아의 노고는, 참기 어려운 것이었겠지요.

어떤 의미로는, 이런 행복은 없는 것 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쫑아에게 있어, 이렇게 괴로운 일은 없습니다.

영웅이도 류이치에 있어서도, 어쩔 수 없을 정도, 맵고 괴로운 일입니다.

애니메이션 쫑아는사춘기 중에서 전개되어 온 행복, 평화가 거짓말과 같습니다.
그 뒤에도 쫑아는 한사람을 방비라고 합니다.

그런 중.. 영웅이에게 불행이 일어납니다.

아버지의 회사가 부도가 나고, 또, 미국에 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버립니다.

그 때, 중학 삼학년의 가을의 일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시험을 삼간을 남긴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고...

영웅이가 미국에 출발하는 일입니다. 쫑아는, 있는 충동을 일으켜 버립니다.

학교로 향하고 있었는데, 영웅이를 최후 전송하고 싶은 기분의 강함의 남아, 아

직 사이에 맞는 것을 알면 갑자기 나리타 공항으로 갑니다.

쫑아는, 비행기의 탑승구에서 울부짖습니다.

「강영웅!!말하면 나와……!!!」

「가지 않고!!나나……」와

어떻게 일것이겠지요.

라고 하는 것은,

이것은,

영웅이와 쫑아의 앞이 헤어지고(초등학교 시절이 헤어지고)와 이번 이별을 함

께 하지 말고 가지고 싶다고 하는 기분의 현상이었습니다.

전의 이별시에는, 있는 사정에 의해, 실은 전혀 두 명은 소식을 끊고 있었습니다.

그런 일도 있어, 쫑아는, 류이치로 접근 하고 있던 것입니다.

(아래를 물으면, 이것들이, 부모의 형편에 의해 일어난 것으로,

그러한 폐를 아이는 일방적으로 받게 됩니다. 그러나, 부모를 꾸짖는 것도 없습

니다.

방법으로서 막아낼 수 밖에 없습니다. )

나리타 공항의 탑승구에서의 두 명의 회화의 계속입니다

강영웅: 「미국에서 연락할테니까」

쫑아: 「진짜! 절대야」

강영웅:「응 약속할께!」

쫑아: (울면서)「진짜 니까.. 」

이 사건은, 한 때의 초등학교 시절,

나에게는 아무래도 영원 불멸을 바라지 않을 수 없었던 두 명의 사랑의 부활의

조짐을 암시하고 있는것 같이도 느껴졌습니다.

이제 감격해 버렸습니다.

한사람을 지켜 온 쫑아는, 영웅이가 떠난 후도 좋아하게 되어 버린 류이치로,

함께 있었습니다.

쫑아에게 있어서도 류이치에 있어서도 매웠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류이치 혼자를 지켜 통했던 것입니다.

무사하게 쫑아도 류이치도, 중학교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지망의 고등학교에도 경사스럽게 합격합니다.

그 후, 25세가 될 때까지 쫑아의 이야기는 생략이 됩니다.

거기서 좀, 이야기는 빗나갑니다만, 감격한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쫑아가, 초등학교 시절 영웅이를 둘러싸고 싸워 온 사랑의 라이벌·적인

백장미, 중학교 2학년이후 사이가 좋은 친구가 됩니다.

이것은, 애니메이션의 초등학생 시대를 생각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냉전시대의 미국과 소련이,

우호 조약을 갑자기 연결해 버리는 것 같은 것입니다.

믿을 수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초등학생의 무렵, 쫑아의 사랑의 라이벌로부터 지켜 준 것은, 보라 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은, 백장미가 쫑아의 가이드역이 되고 있었습니다.

혹시 하면, 나의 백장미에 대한 기분을 싫은 것은 없어진 것은, 이것을 계기로

하고 있는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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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일본 홈페이지를 직접 번역해서 올린것 들 입니다.

가끔씩 보다가 말이 안맞는 경우가 있습니다..(운영자가 조금 멍청해서..-.-)

이 점은 양해 바랍니다.

이 자료는 http://zzona.wo.to 의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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