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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역의 묘사는 매우 정확. 사진 1과 비교하면 3층 신간선 홈의 창틀이나, 인도 (2층의 보도)의 구조나 수풀의 위치 등 거의 그대로 그림으로 되어 있습니다. 보도의 V자 모양도 사진 2에 비치고 있듯이 전부입니다.

사진 1은 2층으로부터 촬영했지만 왼쪽의 화면과 같은 각도로 보기 위해서는 빌딩의 8층 정도로부터 촬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작화 스탭은 아마 VIVRE의 옥상으로부터 촬영한 듯... 일반의 손님은 통상 출입 금지가 되고 있어, 높은 위치로부터의 촬영은 어렵습니다.

역 부근의 풍경을 묘사한 것이지만, 이것은 ams 세이부 2층 남쪽의 쇼 윈도우(사진 2)가 모델로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기는 2층이라고 해도 인도에 접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센다이편에 공통되고 있는 것이지만, 상업 시설에 관해서는 전부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 미묘하게 어렌지를 더해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흰 벽, 히사주의 인상으로부터, 앞으로 되어 있는 것은 이 사진의 풍경으로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센다이역 앞에서 공중 전화를 걸치고 있는 영웅이. 센다이역앞 1 F는 택시 승강장이 되어 있고, 핀 포인트 특정이 가능한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좀처럼 그렇게는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우선 좌상구석으로 보이고 있는 인도의 그림자. 이와 같이 비스듬하게 들어가는 장소는 없기 때문에 있다. 센다이역의 간판의 각도로부터는 좀 더 왼쪽 에 치우쳐있지만, 나무가 있어 센다이역이 숨어 버립니다. 라고 하는 것으로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장소가 사진3.

또, 이 부근에 공중 전화는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쪽은 센다이 성지. 별명 아오바성지입니다. 스토리에서는 역에서 가깝게 나오지만, 실제는 도보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성터에 있는 다테 마사무네상은 매우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는 것이 특징. 실제의 풍경인 사진 4와 비교해 보면 배경의 나무가 다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날은 주위로 공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천막으로 갈려져 있었습니다.

쫑아가센다이 성지에 달리고 올라 오는 장면이지만, 다테 마사무네상의 발 밑에 있는 개(?)의 상도 묘사되어 있습니다.

칠석의 풍경입니다　그런데 , 어디로 보나 화면과 같은 아케이드는 존재하지 않았다. 어딘지 모르게 제일 닮아 있는 곳 사진5. 아마 스탭은 취재를하지 않고 적당하게 썼는지, 아케이드가 새로워지기 전의 자료 사진 등을 보고 썼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쫑아가 통과하는 배경으로 쓰여져 있는 「본고장선대된장」의 가게. 센다이시 중심부에서는 역시 사진 6의 「사자겹」이라고 보는 것이 올바를 것입니다. 다만 이것도 어렌지가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장면에서는 된장가게의 오른손은 초밥집으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실제로는 카메라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람당」을 비롯한, 몇개인가 나온 골동품가게는 어느 것도 모델을 발견 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가람당」과 같은 거리 수준은 이제 센다이에게는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장미가 묵고 있던 호텔은 「호텔 매트로폴리탄 센다이」(사진 7입니다.) 이것도 다소 어렌지 들어가고 있습니다만, 틀림없이 이것 입니다.

센다이역 주변의 가로등은 사진 8과 같은 클래식인 것이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몇번인가 등장합니다.

사진 8은 2층의 인도로부터 내려다 본 가로등과 도로입니다만, 가로등은 2등불, 3등불, 4등불의 것이 혼재해 꼭대기에 있는 것도 마사무네상이었거나 아무것도 없기도 하고 가지각색입니다. 좀 더 찾으면 있을지도 모릅니다....